권상우는 12일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한강'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무빙이 너무 잘돼서 다행이다.디즈니 가입자가 많이 늘었다.더 잘되길 기도하고 있다"라면서 "하지만 한강도 잘되야 한다.무빙 두식(조인성 분)에게는 비행 능력이 있다면, 나 두진에게는 잠수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강이라는 익숙한 배경이지만 한강을 소재로 일어나는 이야기는 시원하고 새롭다.친숙한 곳에서 몰랐던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다.한강이 잘됐으면 좋겠다.한강은 봐야만 한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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