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김희원 "권상우, 늘 솔선수범…미담 아니라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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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김희원 "권상우, 늘 솔선수범…미담 아니라 피곤해"

‘한강’은 한강을 불철주야 지키는 Team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水펙터클 코믹 액션.

이날 김희원은 한강경찰 이춘석 캐릭터에 대해 “뭐든지 귀찮아하는 캐릭터다.위험한 건 절대 안 하고 퇴근 시간 잘 지키고 사생활이 중요한 인물”이라며 “정시 퇴근보다 더 빨리 퇴근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희원은 “권상우 씨랑 하면 모든 게 편하다.캐릭터도 솔선수범이지만 평상시에도 솔선수범이다.미담이 아니라 피곤할 때도 있다.너무 열심히 하니까 그걸 따라해야 한다”고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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