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권상우 "수중 신, 힘들게 촬영…새로운 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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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권상우 "수중 신, 힘들게 촬영…새로운 도전이었다"

‘한강’은 한강을 불철주야 지키는 Team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水펙터클 코믹 액션.

한강 경찰 한두진 역을 맡은 권상우는 캐릭터에 대해 “굉장히 정의롭고 말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경찰이다.저 때문에 (김)희원 형이 피곤하다.정직하고 의욕이 넘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수중 신을 보시면 또 다른 즐거움이 있을 것 같다.힘들게 촬영했지만 새로운 도전이었다.즐겁게 촬영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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