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브 채널‘버거형’으로 활동 중인 배우 박효준과 최근 버거형과 함께 앨범을 작업한 가수 그룹 24K는 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24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배우 박효준은 “남양주시 홍보대사인 만큼 지역을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어려운 이웃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콘텐츠를 진행하게 됐다.”라며“함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크루들과 함께 달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가수 24K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예술가들의 작은 소망이 많은 이들에게 큰 힘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좋은 뜻에 함께할 수 있게 해준 버거형과 버거크루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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