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률 20∼30% 이르는 패혈증…"빠른 진단과 치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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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20∼30% 이르는 패혈증…"빠른 진단과 치료 중요"

바로 패혈증이다.

12일 질병관리청과 대한중환자의학회는 9월 13일 '세계 패혈증의 날'을 앞두고 패혈증 사망 예방을 위한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역사회 발생 패혈증' 외에 병원 입원 중에 확인된 '병원 발생 패혈증'은 입원환자 10만 명당 104명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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