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8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내 증권에서 자금을 17억달러 순유출했다.
채권 자금도 7억9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채권 자금은 1월과 2월 각각 52억9000만달러, 5억2000만달러 순유출됐됐다가 5개월 연속 순유입세를 보였으나 지난 달 다시 6개월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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