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균이 '무빙' 속 자신의 에피소드 공개를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렸다고 밝혔다.
김성균은 '무빙'에서 강훈(김도훈 분)의 아빠이자 통제할 수 없는 괴력을 가진 남자 이재만 역을 연기했다.
14부에서 공개된 장주원 역을 연기한 류승룡과의 결투신을 언급한 김성균은 "13부까지 감탄하면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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