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살해 6분전 과자먹으며 영화봤다"...30대 친모, 또 임신 '15주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아 살해 6분전 과자먹으며 영화봤다"...30대 친모, 또 임신 '15주차'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2구'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30대 친모 고모씨가 임신 15주차인 사실이 법정에서 드러났다.

앞서 검찰측과 변호인 모두 고씨의 범행 목적과 동기 등을 살피기 위해 고씨의 남편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이날 재판에서 남편은 2018년 첫 번째 살해한 아이에 대해서는 임신과 출산을 몰랐다는 입장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