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화상을 이겨내고 마지막 황금 배지의 주인공이 됐다.
점심 영업에서 1위를 차지한 박나래는 저녁 영업까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1등을 지키자!”라며 다시금 의지를 불태웠다.
양팔에 붕대를 감은 채 공유주방으로 복귀, 저녁영업까지 무사히 마친 박나래는 끝내 대망의 마지막 황금 배지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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