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 8년간 성폭행한 친부 출소…전자발찌 없이 초교 5분 거리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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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8년간 성폭행한 친부 출소…전자발찌 없이 초교 5분 거리 거주

친딸을 8년 동안 성폭행한 친부가 출소하면서 피해자인 그의 친딸이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B씨는 "아동 성범죄자가 초등학교 인근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관찰 대상이 아니다"라며 "어린 학생들이 범죄에 노출될까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B씨는 "항소심에서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감형했다.관찰 대상도 아니어서 무슨 짓을 해도 알 수 없다.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도 있다"며 두려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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