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50대가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짜리 다세대주택 건물 2층에 집안에서 심정지 상태의 50대 여성과 얼굴과 복부를 크게 다친 50대 남성을 발견에 병원으로 옮겼다.
또 사건 장소를 빠져나와 행인에게 신고를 요청한 또 다른 50대 남성도 어깨와 허벅지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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