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정지영(77) 감독은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창작에 대한 열정이 여전히 뜨겁다.
영화인들이 정 감독을 아끼는 건 그가 영화를 통해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비판해온 보기 드문 사회파 감독이란 점과도 무관치 않다.
그는 "난 영화를 아주 어렵게 만드는 감독들 가운데 한 명"이라며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 장르를 선택하고, 대중과 호흡하는 영화를 만들려니 얼마나 힘들겠나"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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