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조 인스타그램) 배우 김동호(38)와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30)가 결혼한다.
김동호는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올해 11월에 결혼하게 됐다”며 “가정이란 따듯한 울타리 안에서 새로운 2막을 시작해 보려 한다.부족한 저의 모습을 늘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시고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말로 다 할 수 없을만큼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윤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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