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예 인뤄닝(21)이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펑산산 이후 중국 선수가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건 5년 5개월 만이다.
인뤄닝은 11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 4위 안에 들어야 세계랭킹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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