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회장 이재현)는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등 주요 계열사에서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각 계열사 사업분야 및 직무에 따라 맞춤형 채용 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모집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9월 11일부터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서류지원이 가능하며, 마감기한은 계열사별로 상이하기 때문에 공지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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