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 쓰고, 타격왕 도전!…NC 손아섭, 35세에 찾아온 봄날 [베이스볼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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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쓰고, 타격왕 도전!…NC 손아섭, 35세에 찾아온 봄날 [베이스볼 피플]

손아섭의 연속시즌 150안타 기록은 8시즌째 진행 중이지만, 그 시작점은 2012년(158안타)이었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단일시즌 200루타 기록까지 달성했다.

커리어 첫 타격왕 도전에, 주장으로서 NC의 홈구장(창원NC파크) 첫 가을야구까지 이끌 준비까지 이미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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