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산모 아내..응급상황에 통제 당해" 장기용·천우희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갑질촬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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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산모 아내..응급상황에 통제 당해" 장기용·천우희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갑질촬영 논란

JTBC 방영 예정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제작진이 촬영장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이어 A씨는 "가게 문 닫고 뛰어가서 본관 들어가서 뛰려는데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조연출이 못 가게 막더라.길은 두 개인데 하나는 모니터랑 스탭들이 쫙 깔려있고 한쪽은 못 지나다니게 통제를 하더라 그것도 병원에서"라며 분노했다.

네티즌들 "촬영 허가해 준 병원도 문제.." 끝으로 A씨는 "어젯밤 9시 본관 로비에서 촬영하시던 양반들 내가 방해해서 미안하긴 한데, 당신네들도 미안한 기색은 보여야지.사람 없는 시간 피해서 찍는 건 이해하는데 응급상황도 이해는 해야지 병원에서 괜히 뛰어가겠냐...?"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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