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안토니에 대한 주장을 인정한다.A매치에 참가하지 않은 선수들은 월요일에 복귀한다.하지만 안토니는 혐의와 관련된 절차를 위해 추후 공지까지 복귀를 미루기로 합의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꿈의 극장'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한 안토니였지만 프리미어리그(PL) 적응은 어려웠다.
맨유는 그린우드에 이어 안토니까지 비슷한 문제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이해 못할 상황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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