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하림, 의료법인 녹십자아이메드 등 14개 기업이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하림은 익산새일센터와 채용 협력을 맺고 경력 단절 여성을 적극 고용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맞춤형 정밀 건강검진 업체인 녹십자아이메드는 2019년 서울 중구 새일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경력단절 여성 채용과 새일여성 인턴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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