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가 지난 9일 강원도 평창에서 자선 음악회 '이문세의 숲속 음악회 - 열한 번째 이야기'를 열었다고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가 11일 밝혔다.
이문세는 "현재 17집 음반 작업과 내년 봄부터 시작할 새로운 공연을 준비 중"이라며 "올해 유일하게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는 공연이 '숲속 음악회"라고 말했다.
이문세는 다음 달 7일 '숲속 음악회' 2회차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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