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11일 "이하늬, 방효린, 진선규, 조현철이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애마'(극본·연출 이해영)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1980년대 초반 한국을 강타했던 영화 '애마부인'이 탄생하는 과정 속 희란(이하늬 분)과 주애(방효린 분)의 고군분투기를 담는다.
방효린은 '애마부인'의 주연으로 선택된 신인 배우 신주애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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