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아내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목사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검찰 역시 상고를 제기하지 않으면서 A씨는 원심에서 선고된 징역 18년이 확정됐다.
그는 범행 이후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찾아가 자수했으며, 이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압송돼 공항에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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