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우승기’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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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우승기’ 흔들다

589명의 천안시 선수단은 17개 종목 가운데 7개 종목(보치아, 볼링, 수영, 축구, 배구, 당구, 게이트볼)에서 1위, 2개 종목(육상, 골볼)에서 2위, 2개 종목(역도, 조정)에서 3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육상 종목의 김희진 지도자가 우수 지도자상을 받는 등 개인 수상의 영광도 안았다.

한편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보령시 일원에서 15개 시군에서 21개 종목 1만30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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