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강진]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지진 피해 돕기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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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강진]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지진 피해 돕기 헌혈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자국에서 2천명이 넘는 희생자가 나온 지진 피해 돕기 헌혈에 나섰다.

카타르 매체인 비인 스포츠는 11일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진 피해 돕기 헌혈에 나섰다"며 "하킴 지야시(갈라타사라이)와 아슈라프 하키미(파리 생제르맹)와 같은 스타 선수들이 동참했다"고 보도했다.

모로코는 8일(현지시간) 규모 6.8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2천명 넘게 숨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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