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탕후루가 아니라 단맛 경계심 무너뜨린 방송들이 문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황교익 "탕후루가 아니라 단맛 경계심 무너뜨린 방송들이 문제"

이어 "음식 방송 프로그램들이 시청률 높이겠다고 당에 대한 경계심을 무너뜨릴 때는 아무 말도 않거나 심지어 편을 들었던 그대들이 그러니 우습기가 짝이 없다"라고 일갈했다.

또 "탕후루 유행은 당에 대한 경계심이 무너져 나타나는 여러 현상 중 하나일 뿐"이라며 "탕후루가 문제가 아니라 당에 대한 경계심을 무너뜨린 그때 그 방송 프로그램들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걱정은 그때에 했어야지 이제 와 왜들 이러시나.그대들의 비열함이 우리 미래 세대의 건강을 크게 망쳤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