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니는 11일(한국시간) 알바니아 티라나의 에어 알바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폴란드와의 유로 2024 예선 E조 5차전 홈 경기에 오른쪽 윙어로 선발로 출전, 전반 37분 0-0 균형을 깨는 골을 터뜨렸다.
이날 알바니아가 후반 17분 미를린드 다쿠의 추가 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기며 아사니의 골은 결승 득점이 됐다.
아사니의 활약을 앞세운 알바니아는 이번 예선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 승점 10을 쌓아 E조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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