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가 낳은 스타’ 광주 아사니, 원더골로 폴란드 격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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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낳은 스타’ 광주 아사니, 원더골로 폴란드 격침시켰다

광주FC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아사니가 유로 2024 예선에서 폴란드를 격침시켰다.

아사니는 올 시즌을 앞두고 광주에 입단했고, 리그 26경기에서 7골 3도움으로 팀 내 득점 1위, 도움 2위를 기록 중이다.

드리블 돌파와 강력한 킥으로 공격을 이끄는 아사니와 함께 광주는 승격팀 돌풍을 일으키며 현재 리그 3위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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