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가 ‘숲속 음악회-열한 번째 이야기' 첫 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문세의 숲속 음악회’는 울창한 숲과 별이 보이는 작은 공연장에서 이문세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소규모 야외공연으로 지난 2003년 처음 열린 후 올해로 20년을 맞이한 이문세표 자선 음악회이다.
이런 의미와 공연의 특별함이 더해져 1회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 좌석이 매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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