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우크라이나 '1억 유로(약 1350억원)'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종아리 부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생겼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첼시는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우크라이나와 잉글랜드 간의 맞대결에서 교체되면서 또 다른 부상의 위협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첼시 1군은 2023/24시즌 초반임에도 10명이나 부상을 입어 '부상 병동'이라고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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