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은 66분을 소화하면서 볼 터치 40회, 키 패스 1회, 경합 5회(3회 성공) 등을 기록했지만, 7회의 공뺏김, 파울 1회 등 아쉬운 모습도 잦았다.
메디슨은 지난 26일 열린 본머스와의 PL 3라운드에서 파페 사르의 환상적인 킬러 패스를 그대로 결을 살려 슈팅해 선제골이자 토트넘 데뷔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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