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운이 좋게 히샬리송을 처분할 기회를 잡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놓치고 말았다.
그대로 브라질 국가대표팀에서는 활약이 이어졌기에 2023-24시즌을 기대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매각할 수만 있었다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추가 스트라이커 영입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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