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1회·파트2’ 소비행태에 따른 변화?…안 통하는 지상파 편성 전략 [D:방송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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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회·파트2’ 소비행태에 따른 변화?…안 통하는 지상파 편성 전략 [D:방송 뷰]

주 1회, 파트제 드라마 등 지상파가 유연한 편성 전략을 시도하고 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지난 2일 MBC 금토드라마 ‘연인’ 파트1이 끝났다.

‘연인’이 MBC 드라마로는 최초로 파트제를 시도하면서 “지상파뿐만 아니라 종편, 케이블, 그리고 OTT까지 지난해에만 국내에서 제작된 드라마가 160편이 넘을 정도로 콘텐츠가 홍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자체의 스토리는 물론, 몰입감 있는 시청을 위해 회차를 정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제작 요소가 됐다”며 “변화하는 시청자의 콘텐츠 소비행태에 맞춰 ‘연인’을 시청자께 보다 매력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각 10회차, 2개 파트로 나눠 방송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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