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경찰관이 한밤 400m를 넘게 헤엄쳐 바다에 빠진 여성을 구조했다.
박 경사는 현장에 차를 댄 후 갯바위까지 100여m를 뛰어 내려간 뒤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들었다.
박 경사는 2019년 9월 울산 염포부두에서 발생한 선박 폭발 사고 때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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