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안광학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LA와 뉴욕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사진은 어바인시 방문.
또한, 미국에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어바인(Irvine)시를 방문하여 파라 칸 시장과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조현일 시장은 "미국은 세계 경제의 중심이자 세계의 수도로 우리나라 수출시장으로서는 아주 중요한 국가"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우리 지역의 우수상품들의 거래가 활발해지기를 바라며 경산 대표 세일즈맨으로서 앞으로도 더 넓고,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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