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래 먹거리 주요 산업으로 지목되는 스마트팜이 대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건물 소유주가 공실을 임대해주고 운영사가 입찰해서 스마트팜 조성에 참여하는 방식인데, 가장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곳은 중구다.
스마트팜 구축을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내건 중구는 올해 초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산업복합서비스 지원 단지' 공모 사업에서 떨어진 이후 대전시가 주관하는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집중해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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