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이 특별 확대 편성된 가운데, 뷔가 '명탐정 V'로 재탄생한다.
이에 '런닝맨'은 뷔 맞춤형 신상 추리 게임을 준비했다.
본격 미션이 시작되자 뷔는 수사 모드를 장착하며 멤버들을 지켜보기 시작했고 "지금 누군가 물을 흐리고 있다", "말을 하지 않아도 느껴진다"라며 추리 게임에 과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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