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22대 총선이 7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최대 승부처 충청권 관전 포인트에 지역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이 3년 전 7석을 싹쓸이 한 대전에선 민주당 박병석(대전서갑) 의원의 7선 도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세종시의 경우 민주당이 텃밭을 수성하느냐 여당이 총선에서 처음으로 깃발을 꽂을 수 있느냐가 관전포인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