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 흉기난동 예찰활동 강화 등에 시민들 안심!
김포경찰서는 최근 스토킹 범죄 예방을 위해 김포농협과 신김포농협 하나로마트와 협업하여 구매영수증을 활용한 스토킹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포경찰서는 이상동기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4일 저녁 7시30분 부터 1시간 가량 김포시 내 대표적인 다중밀집지역인 구래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박종환 김포경찰서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이상동기 범죄와 함께 스토킹 범죄·몰카 범죄 등 여성대상범죄 예방을 위해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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