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 대신 나 어때?" 맨유, 충격적 굴욕…무직 33살 SON 친구에게 입단 역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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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대신 나 어때?" 맨유, 충격적 굴욕…무직 33살 SON 친구에게 입단 역제안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으며 좋은 호흡을 이뤘던 공격수 카림 벨라라비가 12년간 뛰었던 바이엘 레버쿠젠을 떠난 뒤 자유계약 신분인 가운데 맨유의 문을 두드린 것이다.

앞서 손흥민 전 소속팀인 독일 바이엘 레버쿠젠은 지난 5월 "벨라라비가 이번 시즌 끝나면 레버쿠젠과의 12년 생활을 마무리한다"며 "2011년 3부 구단 브라운슈바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온 뒤 290경기에서 57골 66도움을 기록했다.레버쿠젠에서 뛸 때 독일 대표팀에도 발탁돼 A매치 11경기 1골을 올렸다"고 전하며 작별을 알렸다.

실제 벨라라비는 지난 시즌 끝으로 레버쿠젠을 떠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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