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축제 중 선보인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시민단체에 고발당한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최근 경찰조사를 받았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최근 화사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약 3시간가량 조사했다.
앞서 화사는 한 대학축제 무대에서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 이유로 학생 학부모 인권 보호연대로부터 공연 음란죄로 고발을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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