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출시를 예고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최고급 사양) 스마트폰 '갤럭시S24'의 '엣지' 디스플레이가 없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눈에 띄는 주장은 갤럭시S24 울트라에 곡면 디스플레이인 엣지 스크린이 사라지고 하위 모델과 같은 플랫 스크린이 적용된다는 것이다.
엣지 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가 지난 2014년 첫 도입 이후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상징적인 디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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