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은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이 9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외무성에 따르면 하야시 외무상은 이번 방문 기간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등과 만나 우크라이나의 복구·부흥을 뒷받침하기 위한 의견 교환을 할 예정이다.
작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일본 외무상의 현지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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