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주장 손흥민을 더 붙잡으려 한다.
영국 축구 컨설턴트이자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폴 오키프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토트넘이 손흥민과의 계약 연장을 위해 이미 움직이고 있다.비공식적으로 대화가 오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5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어 계약 만료가 2년이 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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