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고연전] '골밑 지배자의 슬램덩크' 양준, "좋은 마무리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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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연전] '골밑 지배자의 슬램덩크' 양준, "좋은 마무리가 된 것 같다"

양준(체교21, C)이 슬램덩크 당시를 회상했다.

양준은 이에 대해 “정기전은 기존 경기들과는 다르게 선수들 서로도 흥분된 상태에서 경기에 임하는 경우가 있다.작년에는 이 부분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이 부분을 미리 인지하고 차분하게 경기에 임하려 노력했다”라고 이야기하며 경기 소감과 함께 정기전을 준비하면서 가진 자신에 마음가짐을 밝혔다.

2022년 이어 다시 한번 정기전을 승리로 장식한 양준과 고려대는 오는 10일 14시에 2023 KUSF 대학농구리그 플레이오프 4강전 단국대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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