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설' 이서진, 홍콩 관광청서 연락왔다… "일이 커진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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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설' 이서진, 홍콩 관광청서 연락왔다… "일이 커진다 커져"

나영석 PD가 이서진이 '나불나불'에서 했던 홍콩 도피 에피소드 덕에 홍콩 관광청으로부터 협찬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뉴욕 공항에서 이서진을 맞이한 나영석PD와 이우정 작가 등 제작진은 이서진에게 이번 '이서진의 뉴욕뉴욕2'가 채널 십오야의 '텐트폴' 콘텐츠라며 생색을 냈다.

이에 이우정 작가는 이서진에게 "우리 텐트폴2가 이서진의 '홍콩홍콩'이다, 기대하는 사람 너무 많다"고 말했고 나영석 PD는 "얼마 전에 홍콩 관광청에서 전화가 왔다는데 들었느냐, 이서진씨가 홍콩에 와서 옛날 추억을 말씀해주시면 자기들이 협찬하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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