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고연전] 흐름 바꾼 박준형, "무조건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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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연전] 흐름 바꾼 박준형, "무조건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다"

4쿼터 흐름을 바꾼 박준형(체교21, F)은 승리를 확신하고 있었다.

박준형은 이날 경기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특히 4쿼터 중반 투입 이후 연세대의 흐름을 끊어내는 좋은 플레이를 선보이며 고려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이날 경기를 마친 소감에 관해 묻자 박준형은 “1쿼터와 2쿼터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경기 운영을 했었는데 3쿼터에 들어서면서 공격이 잘 풀리지 않아 조금 경기가 어려웠다.하지만 다 같이 집중하면서 경기를 주도하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4쿼터에 이길 수 있었다”라고 경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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