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시그널'에서 한겨레, 김지영이 시그널하우스에서 손을 잡고 영화를 보는 장면이 공개됐다.
한겨레는 김지영과 한남동 데이트를 끝내고 시그널하우스에서 새벽까지 영화를 함께 봤다고 밝히며 "문 닫고 담요 서로 덮고 같이 영화를 봤는데, 담요 밑에서 손을 잡았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하트시그널4'에서 공개되지 않은 두 사람의 영상이 공개됐고, 이를 확인한 이후신은 "손잡아도 돼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DBC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