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이상윤이 박정헌 대장과 정지아 작가를 만났다.
텃밭이 처음인 도시 남자들의 어설픈 일손 돕기에 넉넉한 웃음을 보내는 정지아 작가에 대해 김남길은 품 넓은 지리산을 닮았다고 말했다.
배우 김남길과 길동무 이상윤의 길을 찾는 여행 4부작 '뭐라도 남기리' 2부 ‘추락도 삶의 한 과정이다;지리산’ 편은 9일 토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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