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이 제 버킷리스트”라며 재출연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뷔는 반전 입담으로 멤버들과 현장을 사로잡아 눈길을 끈다.
이에 뷔는 ‘친절한(?) 땅 주인’으로 거듭났지만, 땅마다 높은 세금을 책정하며 멤버들을 쥐락펴락했고 당황한 멤버들은 불만을 토로하다 결국 무릎을 꿇는 상황까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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