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kg 금고 통째로 절도한 뒤 성형수술 '50일만에 검거'(용감한 형사들3)
이들이 소개한 첫 번째 사건은 "쓰레기를 치우는 중 뼈가 발견됐다"는 신고 전화로 시작됐다.
그는 3억 원 상당의 현금과 귀중품을 도난 당했고, 범인은 120kg에 달하는 금고를 통째로 들고 도주했다.
금고는 왕 회장 형의 것이며 왕 회장이 돈을 잃어서 사주를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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